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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현은 배틀트립의 우동투어 촬영지, 사누끼우동의 본고장, 쿠사마야오이의 노란 호박이 있는 나오시마 섬 등으로 알려진 볼 것도, 즐길 것도, 먹을 것도 너무나 많은 여행지이다. 일본에서 가장 쫄깃한 우동을 만날 수 있고, 예술로 가득한 섬을 산책하며 일본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일본 소도시, 카가와현을 알아보자.


[카가와현 여행 포인트 01] 直島町 나오시마

일본 카가와현 여행지 나오시마

Photo credit : 500px Tsuyoshi Ishikawa

쓰레기로 오염되었던 섬인 나오시마는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섬으로 거듭났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베네세하우스와 지중미술관.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 빨간 호박이 나오시마 섬을 예술의 섬으로 변신시켰다. 그 밖에 어촌의 집을 예술작품으로 바꾼 이에 프로젝트 등도 한 몫 하였다. 작은 섬이지만 모든 예술작품들을 둘러보려면 하루가 빠듯하다. 여유롭게 예술과의 하루를 경험하고 싶다면 나오시마에 숙소를 잡고 1박 2일을 보내는 것도 추천한다.


[카가와현 여행 포인트 02] さぬきうどん 사누끼 우동

Photo credit : 500px Tsuyoshi Ishikawa

사누끼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 카가와 지방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쫄깃한 이 면발을 맛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일본 카가와현을 찾는다. 해서 단순 맛집을 투어 하는 것 이상으로 핵심 맛집만 이동할 수 있는 우동버스투어는 물론 반죽부터 제작까지 직접 체험해보는 우동학교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카가와현, 그리고 다카마쓰 시내에 자리한 어느 우동집을 가도 성공할 확률이 80% 이상이 될 정도로 모든 우동집이 맛있다. 우동, 면요리, 국물요리를 사랑하는 미식가라면 카가와현 우동 투어는 꼭 경험해보길.


[카가와현 여행 포인트 03] 小豆島 쇼도시마

일본 카가와현 여행지 쇼도시마

Photo credit : 500px CHUNCHI LU

연인들의 섬이라는 애칭이 붙은 쇼도시마. 하루에 두 번 간조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바닷길인 ‘엔젤로드’는 연인이 손을 잡고 걸으면 천사들이 그 소원을 이뤄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다 사이로 난 좁은 길을 걸으며 섬과 섬을 오가는 로맨틱한 산책 덕분에 많은 연인들이 카가와현 여행 중 쇼도시마를 찾는다. 쇼도시마의 애칭은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올리브 섬. 지중해를 닮은 기후 덕분에 일본 최초 올리브를 재배하기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2천 그루의 올리브 나무가 가득한 올리브 공원은 마치 유럽과도 같은 새하얀 풍차와 바다의 절경이 더해져 이국적 풍경을 선사한다. 엔젤로드와 함께 인생 사진 스팟으로도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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