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ost is last updated 33 days ago.

친구들과 떠났던 몽골 여행 2박 3일 | 수많은 별을 보고 싶으시다고요?

몽골 밤 별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송다혜 입니다 🙂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여행 얘기가 시작됐어요. 서로 좋아했던 여행지와 에피소드, 그때 찍은 사진을 공유했어요. 그 순간을 추억하며 서로의 여행을 들려주는 모습에서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는 듯 보였어요. “우리 여행갈까?” “언제?”

친구들에게 여행 가자고 하면, 스케줄이 맞을지 모르겠다, 돈이 없다 등을 말하거나 “그래 가자!”라고 하고 시간이 지나면 여행 얘기는 쏙 들어가기 일쑤였는데 이번 친구들은 달라요. 10년 넘은 친구들이라 서로 눈빛만 봐도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는 단짝이거든요. 저흰 서로의 눈빛 교환을 하자마자 바로 비행기표를 알아봤고, 그렇게 여행을 떠났어요. 몽골로.



몽골 여행 가이드 추천

몽골 여행 차량

몽골 여행에서 가이드와 차량 기사님 거의 필수예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고, 외국인이 차량 렌트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여행할 때 보니까 신호를 지키지 않은 사람들도 많았어요. 기사님이 몽골에서 운전할 줄 알면 어느 나라에서든 운전 베테랑이 될 거라고 하실 정도로요. 몽골로 여행하는 한국 사람이 많아지면서 프리랜서로 여행 가이드가 많아졌다고 해요. 그런 면에서 몽골 여행할 때 가이드 고용은 쉬울 수 있지만, 그만큼 일정이 별로인 가이드도 많기 때문에 여행 일정과 비용을 잘 비교해 봐야 해요.

몽골 땅

몽골은 땅이 넓어서 관광지 선택이 중요해요. 하나를 보고 싶으면 하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많아요. 블로그 후기를 봤을 때 다들 비슷한 여행을 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여행 기간이 짧을수록 비슷한 코스로 여행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가 가고 싶은 여행지로 안내해주고, 일정을 고려해 줄 가이드 역시 중요해요. 여러 몽골 여행사에 연락했는데, 저희 일정을 따라주시기보다 이미 정해진 여행을 선택하라는 편이 많았어요. 저희 3명만 가는데도요. 여행사 선택을 잘 못 하면 여행 자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사기도 많고.

저희 가이드는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었어요. 농담도 하실 줄 알았고, 저희 마음을 빠르게 읽으시고 필요한 것들을 딱딱 주시는 편이었어요. 만약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시다면 이런 대화도 어렵겠죠?

가격 비교도 중요해요. 여행가이드 비용에 조금 차이가 있다면 숙소가 좋으냐 좋지 않으냐였어요. 코스는 똑같은데 좀 더 비싼 경우도 있고. 즉 가이드가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여행 일정을 잘 조절해줄 수 있으며, 옵션으로 추가 금액이 없는지, 숙소는 괜찮은지 확인하며 여행사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왜 몽골인가요?

높은 도시 없는 자연그대로를 볼 수 있는 초원

몽골 초원

많은 일을 소화하면서 저녁 없는 삶을 살던 때가 있었어요. 이렇게 일하는 게 맞는 건지 되물으면서도 피곤함에 금세 잠들었어요. 매일 같은 고민을 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그 고민조차 잊게 됐어요. 그러다 일요일 저녁만 되면 그 고민이 평소보다 커져 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까지 오더라고요.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나만 적응 못하는 건 아닐까?”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서 괴로움을 호소할 때마다 친구와 부모님은 말했어요. “다들 그렇게 살고 있어” 그래서일까 가끔 숨이 막혔어요. 숨이 트일 수 있는 곳으로 여행 가고 싶었어요. 드넓은 초원으로. 문득 몽골이 떠올랐어요. “수많은 별을 보고 드넓은 초원을 보면 마음이 조금 편해질까?” 지금 이 순간을 도피하고 싶었어요. 

몽골 공항

몽골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가고 싶었어요. 친구들에게 몽골로 여행 가고 싶다, 수많은 별을 보고 싶다, 거기에 맥주까지 마시면 말 다했다고 말하니 친구들이 동의해줬어요. 자연 그대로를 보고 싶다 했고 지금 아니면 가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줬어요. 저흰 매일 저렴한 시기의 비행기 구매 타이밍을 알아보다 겨우 비행기표를 구매할 수 있었어요.

몽골 사막

배보다 배꼽이 큰 여행을 해볼까?

몽골 낙타

몽골 여행 후기를 보니까 승마를 배워서 몽골 여행을 간 사람이 있었어요. 우리도 초반엔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여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새로운 여행을 하고 싶어서 승마를 배워보는 게 어떤지 여러 의견도 있었어요. 승마 가격을 알아보니 약 120만원정도 했어요. 비행기가 대략 70만 원이었고, 여행경비는 총 30~40만 원인데. 우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여행이 아니냐며 웃었어요.

이번 여행 컨셉을 배보다 배꼽으로 정해서 뭐든 통 크게 즐기자고 했어요. 결국 뭘 구매할 때마다 남은 경비를 보면서 “살까 말까”를 고민했지만요. 여행 준비부터가 여행의 시작인 것 같아요. 바로 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매일 여행 얘기를 했고, 구매하고 싶은 쇼핑리스트를 적었어요.


수많은 별들 속에서 나눈 대화

친구들와 함께 하면서 잊지 못할 순간들

몽골 음식점 샐러드
몽골 음식점 고기

몽골로 가는 비행기가 많지 않아서 늦게 출발했어요. 더 슬픈 건 출발하기 하루 전부터 엄청난 비가 내렸어요. 뉴스에서 내일까지 비가 온다는 말에 무사히 여행을 즐길 수 있을지 걱정도 됐어요. 그렇게 걱정을 가지고 공항으로 모였어요. 두 친구 모두 캐리어를 끌고 누가 봐도 “나 여행 가” 라는 옷차림이었어요. 서로 반가움과 여행의 설렘에 걱정을 잊은 채 마냥 웃었어요.

3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저희를 기다려주신 기사님 덕분에 숙소까지 편하게 올 수 있었어요. 퇴근 시간이어서 차가 엄청나게 막혔어요. 보통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거의 2시간 정도는 걸렸던 것 같아요. 우선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숙소 근처 식당으로 갔어요. 몽골답게 주메뉴가 고기. 조금 질겼지만 맛있었어요.

맥주 초콜릿

건너편 마켓에서 맥주와 초콜릿을 구매했어요. 나의 맥주! 이번 여행은 비가 와서 아쉬울 거로 생각했어요. 기사님한테 여쭤보니 우리가 여행하는 3일 내내 비가 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아쉬움을 잊게 해준 건 친구들이 있어서였어요. 오랜만에 고등학교 때처럼 온종일 웃을 수 있는 일로도 충분한 여행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사소한 일일지도 모르는데 계속 웃음이 나오는 걸 보니 잠시 어릴 때도 돌아간 기분이에요.

몽골

20대 초반엔 속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했어요.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려 하기도 했고. 답답한 일이 있으면 취할 때까지 술 마시며 놀곤 했는데. 나이 들면서 이런 일들이 점점 줄어들었어요. 이러면 되고 안되고를 스스로 걸러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속마음은 더 말하기 어려워지고 참는 것에 익숙해져요. 그래서 정확하게 말하긴 어렵지만, 이 오랜만인 기분이 좋았어요. 나를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랑 여행을 떠나서였을까요? 20대 초반 혹은 그 이전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죠.

저녁으로 먹었던 고기, 비행기 기다리면서 나눴던 대화, 숙소 소파에 앉아 다 같이 사진찍었던 모습 순간들까지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이랑 여행하면 이렇게나 즐거운 것 같아요.

몽골 징키스칸 동상
몽골 독수리 체험

다음날 드디어 이동! 한 관광지를 볼 때마다 기본 2시간은 걸렸던 것 같아요. 계속 차로 달리기만 했어요. 바깥 풍경을 보거나 서로 대화를 하기도 했지만, 차에서 잠든 시간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저와 다른 친구는 차에서 잘 못 자는 편이라 지루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말을 꺼낸 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둘 다 잠들었어요. 자다가 가이드 언니가 깨우면 일어나서 독수리 체험하고, 자다가 깨우면 일어나서 징기스칸 동상을 보면서 여행을 했어요. 뭔가 후다닥 지나간 것 같아요.

몽골 게르

관광지를 볼 땐 멋있기도 하고, 드넓은 초원 덕분에 속이 뻥하고 뚫리는 것만 같았어요. 그런 시간을 포함해서 가장 좋았던 시간은 따로 있어요. 저녁 식사 전 2시간 휴식과 별 보는 시간. 게르 문 앞에 의자를 놓고 따뜻한 차를 마시고 음악을 들었어요.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멍 때렸어요. 음악에 집중하기도 했고 제 눈앞에 있는 산을 보기도 했어요.

몽골 게르

여행 첫인상은 공항에 내려서 만나는 게 아니라 하루 지난 다음에 만나는 것 같아요. 첫날은 어안 벙벙하니까. 괜히 내 발아래에 있는 풀을 보고, 내 옆에 있는 게르의 문고리를 봤어요. 아까 본 동상보다 내 발아래 있는 초록색 잔디가 더 좋아요. 여유로운 그 시간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여행할 때 혹시 싸우진 않을까 하고 최대한 배려하려 애썼어요. 다행인 건 내가 할게 혹은 고마워 라고 먼저 해주는 친구들이랑 있다는 것이에요. 하지만 장난은 여전해요. 찍어달라 하고 뒤돌아서 두 손을 하늘 위로 올렸는데 친구들은 이미 떠나버린 그런 상황 같은.



수많은 별 아래서 느꼈던 감정

몽골 별

그렇게 보고 싶던 별을 봤을 때 그냥 멍했어요. 이렇게 많은 별은 인도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녁만 되면 구름 때문에 보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별들이 보였어요. 옆 게르를 쓰던 사람들이 하나둘 나와서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누웠어요. 상상되시나요? 눈뜨면 별이 있고, 눈을 감았다 떠도 별이 있는 이곳 몽골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됐어요. 별을 봤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그냥 아무 생각 없었어요. 별을 오래 봐야 할 것만 같아서 멍하게 보기만 했던 것 같아요.

한적했고 아무 소리 들리지 않은 초원 속에서 별들 때문에 우린 모두 조용해졌어요.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이 순간을 기억하려 했어요. 그냥 별을 봤던 것 뿐인데 조금 유치해지고 싶었어요. 괜히 10년 지난 고등학교 때 이야기를 꺼내면서요.


몽골 호텔 추천 BEST 2

징기스칸 호텔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바로 옆에 이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바로 구매할 수 있어요.
2. 몽골 호텔을 검색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정도로 깔끔하고 친절해요.
3. 숙소에서 바다가 보여서 숙소안에서도 힐링이 가능해요.

올스테이 추천 몽골 호텔 징키스칸 호텔 입구
올스테이 추천 몽골 호텔 징키스칸 호텔 풍경

호텔 입구부터 웅장함이 장난 아니에요.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다녔던 호텔 중에서 제일 멋있었어요. 벽지와 바닥 샹들리에까지. 호텔리어분이 친절하게 방 주소를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옆 방이랑 붙어 있는거예요. 만약 저희 방이 201호였으면 201호랑 202호랑 함께 쓸 수 있었어요. 여쭤보니깐 202호에 손님이 안 계신다고 그 두 개의 방을 쓰라고 해주셨어요. 와- 화장실 4개, 방 2개, 거실 2개까지. 저희는 신남에 잠깐 문을 닫았는데, 그렇게 문이 잠겨버렸어요. 결국 원래 우리 방인 201호에서 아늑하게 호텔을 이용했어요.

올스테이 추천 몽골 호텔 징키스칸 호텔 객실 내부
올스테이 추천 몽골 호텔 징키스칸 호텔 객실 내부

콘센트가 많아서 카메라랑 핸드폰 이것저것 충전할 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2개라 아침에 나갈 준비할 때 분주하지도 않았고요. 특히 가장 좋았던 건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몽골 풍경이었어요. 건물과 지나다니는 차밖에 없는데 여행온 느낌을 줬어요. 아침엔 동그랗게 해가 떴고요.

침대 시트랑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저흰 호텔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청결에 감탄했어요. 몽골은 첫 번 째 호텔을 마지막으로 게르에서만 잘 확률이 높아요. 때문에 저흰 게르에서 자는 것도 추억이지만, 따뜻하고 아늑하고 깨끗햇던 칭기스칸 호텔이 제일 좋았어요.

올스테이 추천 몽골 호텔 징키스칸 호텔 객실 내부 욕실

칭기스칸 호텔 위치

이용객 실제후기

몽골에서의 편안한 밤


몽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게 많아서 가기전부터 호텔이나 게르에서의 숙박이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칭기스칸 호텔은 이런 우려를 날려주고 편안한 숙박이 가능했습니다. 호탤 자체도 예전에 국영 호텔이어서 그런지 오래 되었지만 관리도 잘 되어 있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 ashurei2000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프리미엄 호텔 울란바토르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근처에 저녁 12시까지 운영하는 마켓이 있어요. (한국분)
2. 호텔이 넓고 청결해요.
3. 공항이랑 멀지 않아요.

올스테이 추천 몽골 호텔 프리미엄 호텔 울란바토르 객실 내부

몽골 여행 일정을 소화한 뒤에 떠나기 전에 몽골 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도 있어요. 몽골은 함께 투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투어 비용이 저렴해요. 그래서 저녁에 끝날 때도 있고, 아침 일찍 끝날 때도 있어요. 저녁이면 호텔을 미리 예약하면 좋겠죠? 가이드분이 호텔까지 태워다 주실 거예요. 한 호텔만 이용해도 좋지만, 여러 호텔을 이용하면서 창문 밖에 보이는 풍경을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두 번째 추천 호텔 프리미엄 호텔은 넓고 아늑해요.

올스테이 추천 몽골 호텔 프리미엄 호텔 울란바토르 객실 내부

프리미엄 호텔 프런트 앞에 wifi 안내판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객실에 들어서니 뛰어다닐 정도로 넓었어요. 테이블 위에는 맥심에 커피포트, 물 2병이 있었어요. 역시 커피는 맥심이죠! 바깥으로 보이는 반짝이는 여러 불빛이 너무 예뻐요. 울란바트로는 불빛이 많아서 초원에서 봤던 별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눈 호강 할 수 있어요.

욕실도 깔끔하고 물 수압이랑 물 온도도 좋아요. 침대도 푹신하여 몽골 여행을 되돌아보면서 편하게 잠들 수 있을거예요. 호텔 객실이 넓은 만큼 각자 구매했던 선물과 짐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

올스테이 추천 몽골 호텔 프리미엄 호텔 울란바토르 객실 내부 욕실

프리미엄 호텔 울란바토르 위치

이용객 실제후기

“강력추천해요”

좋은 장소였고 특히 친절하고 도움을 주는 스텝이 많았어요. 저는 다음 번에 내 몽골에 오게 되면 다시 이 곳에 올 거에요. –
YANFEN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더 다양한 몽골 숙소가 궁금하다면?

사진 출처 – tripbtoz, trip.com, 송다혜 사진

올스테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숙소 최저가 비교 검색 서비스인 올스테이는 전세계 모든 곳, 모든 타입 숙소의 최저가 검색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앱에서만 예약 가능한 특가도 놓치지 마세요.

blog.allstay.kr 의 모든 컨텐츠는 올스테이의 자산이며, 무단 복제, 배포, 재가공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컨텐츠를 활용하시기 원하는 경우 올스테이 마케팅팀(growth@allstay.kr)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올스테이와 함께 여행컨텐츠를 만들어 나갈 작가님을 모집합니다. 제작해주신 컨텐츠는 올스테이 공식 블로그에 기재되며, 소정의 원고비가 제공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growth@allstay.kr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