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박송이 입니다 🙂

먹방으로 유명한 대만은 다들 아시겠지요? 사람들의 의식과 문화 수준은 선진국이면서, 물가는 저렴해서 마치 저렴이 버전의 일본 혹은 깨끗한 홍콩의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대만에 한번 취하면 벗어날 수 없다는 말도 있지요. 

보통 대만 여행하면 타이페이로 많이 가요. 하지만! 대만에는 타이페이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부산과 같은 제 2의 도시 가오슝이 있다는 사실! 복작복작 타이페이에 질렸다면, 아니면 바글바글한 도시가 싫다면 우리 대만의 가오슝으로 한번 가보는건 어떨까요?


목차

0. 가오슝에서 한가로이 여행하기
-가오슝에서 시티바이크 타는 법
-브루클린 감성? 옌청푸의 보얼예술특구

1. 만나서 반가워, 가오슝
-Location 가오슝은 어디에
-Flight 가오슝은 어떻게
-Money 환율과 환전

2. 가오슝에서의 먹방
-온 세상 먹거리가 가득, 야시장
-오리지널 샤오롱바오, 딘타이펑
-고기와 국수의 배터지는 조합, 우육면
-달달 파인애플 디저트, 펑리수

3. 가오슝 호텔 추천 | 물가 저렴한 가오슝의 럭셔리 호텔
-더 하워드 플라자 호텔 카오슝 | 완전 중심가! 야외 수영장이 있는 럭셔리 호텔
-호텔R14 | 주요 관광지가 바로 주변에, 위치 최고 4성 호텔
-그랜드 하이 라이 호텔 | 브루클린 감성, 옌청푸 옆의 최고급 호텔


만나서 반가워, 가오슝

Location | 가오슝은 어디에

가오슝대만의 남부에 위치해있어요. 항구도시로 정말 부산같은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지요. 실제로 대만의 남부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오랜 무역항이라고 해요. 대만의 제 2의 도시라고 불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대만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라고 하네요. 

타이페이와 다르게, 가오슝은 교통 정체가 심하지 않다고 해요. 아무래도 무역항으로 자리잡다보니, 교통망이 발달한 덕이겠죠? 가오슝에서는 타이난, 타이중, 타이페이 방면의 고속철도가 운행해요. 그래서 주요 큰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한 편입니다. 

가오슝은 무역항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해있어요. 아이허 강도 흐르고 있어서 물과 함께 있는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가오슝은 지리상으로 열대 기후에 속한다고 해요. 그래서 평균 기온과 평균 습도가 높은 편이니, 여름은 피하는것이 좋겠네요. 

TIP! 가오슝 시티바이크

가오슝은 타이페이보다 한적한 도시에요. 그래서 평화로운 느낌도 들죠. 특히 강을 따라서 자전거를 타거나, 한가로운 도심을 자전거를 타고 누비는 것만큼 가오슝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도 없을 거에요.

가오슝의 시티바이크는 카드만 있다면, 외국인들도 사용할 수 있어요. 시티바이크는 마치 서울의 따릉이와 비슷한 것인데요. 빌리는 곳에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빌릴 수 있지요.

빌리기 전에 미리 자전거를 체크하고, 빌리고 싶은 자전거의 번호를 알아두고 빌리는 게 좋아요. 빌려 놓은 다음에 자전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시 반납하고 빌려야하는데, 꽤 귀찮거든요.

참, 30분 안에 반납하면 공짜랍니다! 처음에 결제되었던 보증금도 다시 환불이 되고요. 사실, 초과해도 타이완 달러로 겨우 5달러(한화 200원)여서 거의 공짜나 다름이 없어요. 

Flight | 가오슝은 어떻게

가오슝에는 샤오강 국제공항이 있어요. 이 공항은 타이페이에 있는 공항을 이어서 두번째로 큰 공항이죠. 아시아 주요 도시로 노선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직항이 있답니다. 대표적인 라인을 알려드릴게요.

다만, 알려드리는 노선은 2019년 6월 기준이랍니다. 노선은 유동적이다보니, 제가 적은 내용은 참고만 하고, 직접 검색해보길 추천드려요 🙂

대만의 국적기, 에바항공과 중화항공

에바항공은 아시아나와 같은 멤버십인 스타얼라이언스에 속해있는 항공사에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하루에 한대가 있답니다. 

수요일토요일에는 13시 3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고요. 그 외 요일인 일, 월, 화, 목, 금요일에는 20시 45분 출발 비행기가 있어요. 돌아오는 노선도 하루에 한대에요. 마찬가지로 수요일 토요일에는 08시 40분에 출발하는 노선이 있고, 그 외 요일인 일, 월, 화, 목, 금요일에는 15시 5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있어요. 

비행기는 기종은 에어버스 A321-200으로 3,3 배열의 작은 비행기에요. 대만의 국적기라고 해서 아시아나 급의 비행기를 생각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어요. 

중화항공은 대한항공과 같은 멤버십인 스카이팀에 속해있는 항공사에요. 에바항공과 마찬가지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하루에 한대 뿐이지요. 인천에서 가오슝으로 가는 비행기는 11시 30분에 출발하고, 가오슝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06시 50분에 출발해요.

비행기 기종은 보잉 737-800으로 마찬가지로 3, 3 배열의 작은 비행기랍니다. 저는 중화항공을 탔는데요. 역시나 비행기도 작고 모니터도 공용 모니터였답니다. 사실 대한항공 급 비행기를 생각했던 저는 약간 실망했어요. 

우리나라 국적기를 타고 싶다면, 저가항공으로 선택해야 해요. 검색해보면 아시아나가 나오기는 하지만, 대만의 국적기인 에바항공과 코드쉐어 노선이에요. 즉, 실제로 탑승은 에바항공으로 탑승하는 것이지요.

제주항공

제주항공 선택하는 사람들 이제 매우 많아졌죠. 저가항공사 중에서 제일 서비스가 좋기 때문인것 같아요. 제주항공이 가오슝으로 운항하는 노선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대씩 있어요.

요일마다 출발 시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13시 05분에서 13시 30분 사이에 출발해요. 돌아오는 노선도 일요일을 제외하고 있는데요. 16시부터 16시 30분 사이에 배정되어 있어요. 일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이라면 제주항공을 타고 돌아오기는 힘들겠네요. 

티웨이 항공

티웨이 항공도 국내 저가항공이에요. 티웨이는 선택지가 많지 않아요.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만 비행기가 있고요. 한대씩 운행하고 있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07시에 출발하고, 가오슝에서 돌아오는 비행기는 10시 05분에 출발해요. 일요일에 돌아오는 스케줄을 짰다면 티웨이도 역시 제외되겠네요. 

각자 입맛에 맞게, 스케줄에 맞게 항공사를 선택하면 될 거 같아요. 타이페이에 비해서 다니는 항공사가 많지 않아서 선택지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직항이니 괜찮아요. 그리고 비행시간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로 짧아서 사실 작은 비행기를 타고 참고 갈 만해요. 한숨 자고나면 끝인걸요.

Money | 환율과 환전

대만은 TWD, 대만달러라고 부르는 돈을 쓰는데요. 막상 대만에 가면 단위는 위안이라고 불러요. 일본의 엔, 우리나라의 원, 중국의 위안, 모두 같은 말인건 아시죠? 대만달러의 환율은 1 TWD약 40원 정도에요. 오르락 내리락 하기는 하지만, 40원 언저리랍니다.

환전을 하는 방법에는 세가지가 있어요. 첫번째,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 둘째, 국내에서 달러로 환전 후에 대만에 도착해서 달러를 대만달러로 이중환전하는 것. 셋째, 국내 사설 환전소에서 환전하는 것.

저는 세명의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어쩌다보니 각각 다른 방법으로 환전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낮은 환로 환전하는 방법은 국내 사설 환전소였고, 그다음이 달러로 환전 후에 현지 환전, 마지막이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이었어요.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은 다른 해외 화폐를 환전하는 것과 동일해요. 다만 달러나 엔, 유로 등 많이 환전하는 화폐로의 환전은 환율 수수료 우대를 많이 받아서 저렴하지만, 대만달러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환전 수수료가 다소 비싸요.

거기다 흔치 않은 화폐이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야하고, 환전이 안되는 은행도 있어서 환전이 되는 은행으로 찾아가야 한답니다. 

국내에서 달러로 환전 한 다음 대만에서 다시 대만달러로 이중환전을 하는 방법도 많이 이용해요. 이중환전은 보통 수수료때문에 손실이 많다고 하지만, 대만달러는 아니에요. 국내에서 달러를 환전할 때, 수수료 우대를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이 방법이 더 이득이에요.

다만 대만에 도착해서 공항이나, 시내의 은행, 혹은 우체국에서 다시 환전을 해야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기는 하죠. 대신 조금씩 환전해서 쓸 만큼만 환전하고 달러를 남겨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국내 사설 환전소에서 하는 것은 제약을 많이 받아요. 일단 대만달러를 환전해주는 사설 환전소가 많지 않고, 대부분 서울의 중심부에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방 사는 사람들은 선택하기 힘든 방법이에요.

홍대, 종로, 명동 등에 사설 환전소가 있고, 매일 환율이 변동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아요. 거기다, 대만달러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기 때문에 미리 전화해보는것이 좋겠죠? 


가오슝에서의 먹방

온 세상 먹거리가 가득, 야시장

대만하면 야시장이죠? 타이페이 뿐 아니라 가오슝에도 야시장이 많아요. 대표적으로 보면, 리우허 야시장루이펑 야시장이 있어요. 리우허 야시장은 가오슝의 북쪽에 있고, 루이펑 야시장은 가오슝의 가장 중심부에 있지요.

두 가지를 비교해보자면, 가오슝의 북쪽에 있는 리우허 야시장현지인들이 더 많이가는 야시장이라고 하고, 대신 조금 더 좁고 복잡하다고 해요. 루이펑 야시장이 비교적 넓고 덜 복잡하며, 관광객들을 더 상대하는 야시장이라고 하네요.

대만 야시장에는 수많은 메뉴들이 있지요. 그 중에서 필수로 꼭 먹어야 하는 것들, 제가 정리해봤어요. 가오슝은 항구도시라고 했죠? 그래서 가오슝 야시장에는 해산물로 만든 음식들이 엄청 많아요.

생물도 있어서 싱싱한 해산물 구경도 잔뜩 할 수 있답니다. 그중에서 게 튀김은 정말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에요. 조금 짜긴 하지만 정말 바삭바삭하고 게 향이 가득하답니다. 

그 외에도 새우구이, 랍스터 요리도 있고요. 전복을 구워서 먹기도 하고, 오징어조개구이도 있지요. 딱 눈앞에서 바로 조리해주니까 보는 맛도 있고, 먹는 것은 더더더 맛있어요. 

열대 과일들도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에요. 여러가지 과일이 있는데, 당연 망고가 제일 먼저겠죠? 다만 망고도 철이 있어서 겨울에 갔다면 제철망고는 포기해야해요. 구아바도 맛있어요. 향이 꽤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데요. 꼭 꽃향기 같은 향이 나서 먹을 때마다 향긋해요. 

저는 대만의 왁스 애플을 추천해요! 아삭아삭 꼭 파프리카 같기도 하고, 배 같기도 하고 수분이 가득해서 더운 가오슝에서 돌아다니다가 이거 한입 먹으면 갈증이 싹, 피로가 싹 풀린답니다.

대만 대추도 재미있는 과일 중에 하나인데요. 대추라고는 하는데, 되게 크거든요. 꼭 사과같이 생겼는데, 대추라고 하네요. 요것도 꽤 맛있어요. 



오리지널 샤오롱바오, 딘타이펑

우리나라에도 딘타이펑, 많죠? 딘타이펑은 샤오롱바오가 대표메뉴인 레스토랑인데요. 이 딘타이펑의 국적은 대만이랍니다. 그래서 대만에서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배터지게 먹어도 2만원 안쪽이니, 우리 딱 준비해서 먹기 시작해요! 

딘타이펑에 갔으면, 샤오롱바오를 먼저 먹어야겠죠? 잘 모르겠다면 그냥 샤오롱바오를 추천해요.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만두로 가장 기본이 되는 메뉴랍니다. 만약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새우샤오롱바오도 좋아요.

샤오롱바오는 안에 엄청나게 뜨거운 육즙이 있기 때문에 수저에 올려서 터뜨린 다음에 먹는걸 추천해요. 생강과 같이 먹으면 정말 그 풍미는 두배! 아니 세배! 

꽃모양으로 빚은 샤오롱바오같은 음식인 샤오마이는 보는 맛도 있고, 먹는 맛도 있어서 좋아요. 보통 샤오롱바오와 새우 샤오마이를 많이 시키죠.

또, 중국은 만두의 나라이잖아요. 만두도 무척 맛있어요. 샤오롱바오와 달리 우리가 아는 그 만두인데요. 찐 만두로 먹어도 맛있지만, 비빔만두로 약간 촉촉하게 먹으면 그건 또 색다른 맛이랍니다. 

여기에다가 제가 추천하는 것은 볶음 요리에요. 대만 음식은 거의 볶음인데요. 야채볶음 종류가 정말 너무너무 상상초월로 맛있어요. 그리고 다른 메뉴들이 약간 느끼할 수 있어서, 야채볶음 하나는 필수로 시키는 것이 좋아요. 정말 감칠맛 제대로랍니다.


고기와 국수의 배터지는 조합, 우육면

대만가면 꼭 먹어야할 음식, 또 한가지는 우육면이에요. 소고기 조림같은 고기가 들어간 면요리인데요. 가오슝에도 많은 우육탕면 맛집이 있어요. 그 중에서 저는 옌청푸에 있는 항원우육면을 먹고 왔어요.

고기가 생각보다 조금 질기기는 했지만, 약간 우리나라 장조림과 비슷한 느낌이었고요. 그것보다 향신료 향이 강해서 향신료를 좋아하는 저는 참 맛있게 먹었답니다. 

볶음과 탕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탕은 국물이다보니 느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볶음으로 시켰어요. 한 그릇에 대만 물가치고는 비싼편인 110 TWD였는데요. 그래봐야 우리돈으로 4400원이라는 사실!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적게 먹는 편이 아닌 저도 반 이상 남겼네요. 식당 분위기가 꼭 홍콩 영화 속에 나오는 식당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신선했어요. 잘 차려진 식당보다 정말 현지인들이 와서 먹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답니다. 


달달 파인애플 디저트, 펑리수

배터지게 먹었으면, 이제 디저트 한입 해야죠? 디저트로 딱 좋은 음식은 대만가면 다들 사온다는 펑리수입니다. 펑리수는 파인애플 쇼트케익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빵과 쿠키의 중간정도 되는 식감을 가지는 케이크 안에 파인애플이나 다른 과일의 잼을 넣어서 만드는 음식이에요. 펑리수는 지역마다 다른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알아봤던 브랜드 중에 가오슝에는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먼저, 가오슝에만 파는 지파지와 옌청푸 매장으로 유명한 써니힐이 있어요. 옌청푸의 써니힐 매장에서는 펑리수와 우롱차를 시식해 볼 수 있어서 인기가 좋죠. 

저는 개인적으로 지파지가 더 맛있었어요. 써니힐은 조금더 새콤한 느낌이 강했어요. 지파지는 조금 더 진한 느낌이었지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써니힐이 더 맛있다는 분들도 있으니, 써니힐 매장에 가서 시식해보고 구매하는 것도 좋겠네요. 



TIP! 옌청푸의 써니힐 매장

옌청푸보얼예술특구로 유명한 곳이에요. 마치 브루클린의 덤보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매우 힙한 분위기의 지역이랍니다. 제가 갔을 때는 플리마켓이 있을 때여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늦게가서 매장을 구경하지 못한게 조금 아쉬워서, 다음에 가오슝을 가게 되면 꼭꼭 들리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써니힐 매장은 보통 줄서서 들어가서 시식을 한다고 해요. 제가 갔을 때에는 거의 문닫기 직전이어서 바로 들어갔답니다. 들어가서 앉으면 우롱차 한잔펑리수 하나를 주어요. 정말 무료가 맞는지 확인할 만큼 잘 차려서 내어주지요. 옌청푸에 갔다면 요 매장은 꼭 들려보세요 🙂 



가오슝 호텔 추천 |
물가 저렴한 가오슝의 럭셔리 호텔

더 하워드 플라자 호텔 카오슝 |
완전 중심가! 야외 수영장이 있는 럭셔리 호텔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가오슝 지하철 노선 두개가 만나는 중심에 위치
2. 야외 수영장과 자쿠지
3. 대만 곳곳에 체인이 있는만큼 보장된 서비스


더 하워드 플라자 호텔 카오슝은 시내의 완전 중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에요. 가오슝에는 지하철이 단 2개가 있는데요. 그 2개의 지하철이 만나는 유일한 역인 메이리다오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사실 내려서 조금 걸어가야하긴 해요 🙂 

타이페이 등에 호텔과, 대만 곳곳에 리조트도 운영하고 있는 꽤 큰 호텔 체인이에요. 5성급인만큼 서비스도 좋고, 무엇보다 야외 수영장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야외 수영장이 꽤 높은 층에 위치해있어서 밤에 야경을 보기도 좋고, 밤하늘을 올려다 보기도 좋아요. 자쿠지도 있어서 추우면 자쿠지 안에서 몸을 녹일 수도 있지요. 

넓직하고 쾌적한 객실

5성급인거에 비해서 가격이 무척 저렴한데요. 가격에 비해서 룸컨디션은 정말 좋답니다. 침구도 푹신하고, 안에 시설도 좋아요. 침대 옆에 충전을 할 수 있게 갖추어져 있어서 충전하기도 참 편리하고 좋았어요.

일본 호텔에 비하면 거의 운동장 급이어서, 침대 두개에 캐리어를 펼쳐 놓고도 공간이 한참 남았어요. 창가에 테이블도 있어서 밤에 야시장에서 과일을 사와서 먹기도 좋았답니다. 

가오슝의 완전 중앙에 위치

메이리다오 역 옆에 위치해있어요.
근처에 시티바이크 대여소도 있어서 자전거 타고 슝 둘러볼 수도 있고요.
야시장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밤에 마실 나가기도 좋아요.
아주 시내 중심가이기 때문에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답니다.
전체적으로 가오슝은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해요 🙂

이용객 실제후기

“가성비 대비 굿인 호텔”


여행내내 편한 호텔입니다. 중심가라 다른 곳으로 이동도 편했고 리우허 야시장과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이불도 너므 좋았어요   –
뮬란^^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호텔R14 |
주요 관광지가 바로 주변에, 위치 최고 4성 호텔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한신 아레나 바로 옆에 위치, 쇼핑에 최적화된 위치
2. 루이펑 야시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
3. 깔끔한 객실과 모던하고 깨끗한 화장실


호텔 R14는 전체적으로 매우 모던한 느낌의 호텔이에요. 4성급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지요.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루이펑 야시장, 한신 아레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있기 때문에, 관광하기에 딱 좋은 위치랍니다. 후기와 평점이 9.0 수준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호텔이에요. 

모던하고 내추럴한 인테리어

나무, 메탈, 노출 콘크리트, 대나무 등의 재료로 이루어져 있는 인테리어로, 매우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이에요. 블랙 앤 화이트 컨셉에 크레이와 나무 톤이 섞여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지요. 일부 객실에서는 통유리를 통해서 가오슝의 야경을 내려다볼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인 룸이네요.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

호텔R14가 위치한 곳은 가오슝의 북쪽으로,
주변에 루이펑 야시장, 한신 아레나, 85도씨 베이커리, 용호탑
다양한 관광지가 있는 곳이에요.
타이페이나 타이난, 타이동 등 대만의 다른 주요도시로 가는
열차가 다니는 줘잉역이랑도 가까워요. 

이용객 실제후기

좋은 위치의 깔끔하고 부담없는 숙박


호텔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바로여서 그게 제일 좋았구요, 그리 큰 호텔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특히 조식은 화려하지 않지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채식위주의 식단이 좋았습니다.   – Choonghyun

최저가 검색은 올스테이에서 해요

그랜드 하이 라이 호텔 |
브루클린 감성, 옌청푸 옆의 최고급 호텔


올스테이 해야하는 이유!

1. 기가막힌 항구 뷰
2. 호텔 내에 13개의 레스토랑과 야외 수영장을 보유
3. 커다란 욕실과 고급 어메니티


그랜드 하이 라이 호텔옌청푸에 위치한 크고 유명한 호텔이에요. 186미터의 가오슝 국제항구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있어서 그 는 정말 숨이 막힐 정도랍니다. 540개의 룸과 13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한 그 덩치가 어마어마한 호텔이에요. 

그만큼 서비스와 부대시설은 비교할 만한 곳이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피트니스 센터야외 수영장이 있고요. 스파 시설도 있다고 하니, 피로를 풀기에 딱이겠어요. 호텔 내부 곳곳에 있는 예술 작품은 호텔 전체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답니다. 

고풍스러운 특급 호텔 인테리어

룸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어요. 넓고 깨끗한 것이 제일 큰 장점이지요. 넓은 욕실고급스러운 어메니티도 특징이랍니다. 룸에서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방도 있다고 하니, 호텔 안에서 기가 막힌 석양을 볼 수도 있겠네요. 

항구 바로 앞, 옌청푸와 가까운 위치

그랜드 하이 라이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가깝지는 않다고 해요.
하지만 백화점과 직접 이어져 있고,
옌청푸 지구와도 가까워서 지리적 위치는 나쁘지 않아요.
특히나 항구와 가까워서 항구가 보이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용객 실제후기

“ 역사와 품격을 지닌 카오슝 내 최고급 호텔 ”


시설은 조금 나이가 있었지만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관리 상태   – 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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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양한 가오슝의 숙소가 궁금하다면?

사진 출처 -가오슝트래블, 가오슝 시티바이크 홈페이지, 지파지, 써니힐, 에바항공, 중화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타이완관광청, 딘타이펑, R14 호텔 홈페이지, ag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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